두노이노의 IT 리뷰, 여행, 부동산

서부에 인앤아웃이 있다면 동부에는 쉑쉑버거다! 쉑쉑버거..진짜맛있다는데 ㅋㅋㅋㅋㅋ 뉴욕에서 처음 사먹는 음식은 바로 쉑쉑버거다. 간판도 큼.. 햄버거가게 처럼 안생김 주소는 이렇다. 691 8th Ave NewYork, NY10036 이 주소를 치면 나온다. 점심 1시정도 됬을 때... 정말 사람 많음 줄을 밖에까지 서서 기다림.... 기다리는동안 고르라고 메뉴판을 준다 ㅋㅋ 여기에는 세트메뉴같은게 없었음.. 나는 Shake Burger에 고기 double로 ㅋㅋㅋ 감자튀김에 콜라 하나 추가 하니깐 13불이나옴... 햄버거 치고 좀 비싸지만 ㅋㅋㅋ 고기 두장 ㅎㅎ 안에 들어가서도 줄을 섰다... 주문을 하면 영수증과 함께 진동벨을 준다 ㅋㅋㅋ 한 10분? 정도 기다리고 받을 수 있었다. 앉을 자리가 없음..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정말 길 몇개 차인데.... 그렇게 현란하고 현대적인 곳에서 이렇게 고요한 공원으로... 가족과 같이 나온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나도 사진하나부탁요!ㅎㅎ 혼자와서 사진을 대부분 부탁해야하는데.. 사진을 잘찍을거 같은 사람한테 부탁하면 그래도 신경써서 찍어준다 ㅋㅋ 좋은 카메라 들고있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센트럴파크에서 보이는 뉴욕 씨티!! 멋있당... 영화에 자주 나오는 저 다리.... 눈이 많이 쌓이면 더 멋있을거 같다. 공원에는 사람들이 많다. 날씨가 추운데도... 주말이라 더 그런거 같다. 핫도그 같이 생긴 풀... 물에는 오리들이 떠다녔다.. 오리 안넝 사진 부탁해서 한 컷! 센트럴파크 위쪽에는 이렇게 스케이트장이 있다. 어마어마한 사람들..

맨하튼을 걷고 걸어서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타임스퀘어에서는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산타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보였다. 인터뷰도 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음..ㅎㅎ 신기해서 좀 구경하다가 지나쳤다. 맨하튼에는 광고가 엄청나게 많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광고지역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정말 세계적기업밖에 없는듯! 그 곳 정 가운데에 위치한 삼성!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사진한방ㅎㅎ 초점은 나갔지만.... 현대도 자리잡고 있다! 어안렌즈로도 셀카좀 찍고 ㅎㅎ 빌딩들이 다들 엄청 높다... 언제 어떻게 이런 빌딩을 지었을까... 산타들이 모인곳에는 이런저런 행사들이 진행중 인터뷰도 하구 어떤 할아버지 산타는 뭔가 열심히 말하고 계셨다 ㅋㅋㅋ 타임스퀘어!! 추워서 장갑에 목도리까지... 12..

뉴욕 맨하튼 한복판에 있는 m&m 매장!! 한번 들어가봤다. COME INSIDE... 들어오라길래 ㅋㅋㅋ 엄청 크다 3층? 으로 되어있던거 같다. 우어어.. 사람 너무 많아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어딜가나 사람이 매우 많았다. 정말 넓다 두개에 20불이면 그렇게 비싼거는 아닌듯? 기념품치고 ㅎㅎ 머그컵색깔이 너무 예쁨ㅎㅎ 다양한 티셔츠와 옷들도 판매중 초콜렛이다! 종류가 정말 엄청남.... 1파운드에 13.99불로 봉지에 담아서 계산해 먹는거다. 우아 엄청많아 ㅋㅋㅋㅋ 나도 좀사먹어야겠음 3~40가지는 되는듯 했다. 정말 많다 1파운드는 약 500g이다. 500g에 15,000원이면 좀 비싼건가.... 나도 적당히 이것저것 섞어서 담았다ㅋㅋ 저 레버를 당기면 막나옴...천천히 천천히 무게를 확인할 수 ..

뉴욕 센트럴파크 주변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를 찾아갔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보임... 여기!ㅋㅋㅋ 찾아가면됨... 티비서만 보던... 애플스토어! 들어가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자마자 정말 깜짝놀람...... 너무크다..정말 우아... 이렇게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코엑스인줄...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사과사람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수없이 진열되어있다. 구매할 생각은 없었기에 그냥 열심히 구경만... 태블릿에 스펙과 가격이 잘 나와있다. 특별한 기능?은 잘 모르겠고.. 그냥 디자인만 바뀐거같다. 얇아지고 커지고..ㅎㅎ 애플페이가 좀 큰 변화라고 생각함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에어2! 6.1mm로 정말 얇게 나왔다. 그런데 잘 안팔린다고 함... 사실 테블릿은 핸드폰처럼 막 바꾸지..

뉴욕 브로드웨이가면 정말 많은 극장들이 있다. 우리나라 대학로에 많은 극장이 있는것 처럼! 대신 뉴욕은 대학로 극장과 클라스가 다르지.. 위키드, 맘미미아, 라이온킹 등 엄청 유명한 뮤지컬들을 매일 공연한다. 티켓값은 제일 싼 70불 부터 거의 200불까지 있는데... 러쉬티켓을 이용하면 32불에 볼 수 있다. 러쉬티켓!! 매표소가 딱 열렸을 때 당일날공연하는 입장권을 싸게 살 수 있는 티켓이다. 내가 알기로는 30장??? 나는 맘마미아 노래들을 너무 좋아해서 !!! 화음이 많음..ㅎㅎ 맘마이마로 결정!! 맨하튼 길거리에 맘마미아가 홍보되고있다. 주소는 이렇다 Broadhurst Theatre 235 West 44th Street New York, NY 10036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러..

뉴욕에서의 숙박집은 뉴욕 바로 옆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삼촌네 민박이다! 남자 4인실에 들어갔고 교통도 매우 편하고 위치도 좋아서 선정!! 난 너무 중심가의 숙박은 별로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쪼금 멀지만 교통이 바로 있는 곳을 선택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간다! 처음올때는 지하철 역에서 민박집에서 삼촌이 직접 나오셔서 방까지 에스코트해주신다! 짐도 챙겨주시고 ㅎㅎ 도착한시간이 거의 새벽 1시였는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앗음!! 남자방은 이렇게 생겼다. 2층침대 2개! 쇼파도 두개가 있고 테이블도 2개, 의자도 여유있게 있다. 옷걸이와 짐을 두는 곳! 자리가 여유있어서 크게문제 되지는 않는다. 오후시간 즈음 되면 여기 삼촌분들이 직접 방 청소를 다 해주신다. 이불은 깔끔하게..

뉴욕 첫 숙소는 뉴저지이다. 그런데 뉴욕에서 바로 강 건너 바로 있기 때문에 뉴욕 여행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오히려 뉴욕 맨하튼쪽 숙소면 더 정신없고 불편했을 수도?... 시차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아침 7시부터 활동시작...ㅋㅋㅋ 맨하튼이 정확하게 보이는 강 주변의 아파트가 숙소였다. 저거는.... 경찰한테 잡힌차인듯?ㅋㅋㅋㅋㅋ 불쌍한 아우디 해가 제대로 뜨는중! 날씨는 맑구나!!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한국과 매우 비슷! 20층이 좀 넘는 높이이다. Ferry 역 바로 앞이다. 스타벅스! 아침부터 사람들은 엄청 많다. 스타벅스의 wifi는 엄청 세기 때문에... 또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스벅 주변에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해도 잘 된다. 영상통화, 카톡전화 등 문제없음!!ㅋㅋㅋ Path라는 train..

델타항공을 예약했지만 오버부킹 덕분에!? 대한항공 직항으로 변경되었다. 대한항공은 역시 줄이 항상 길어.... 그래도 델타항공 경유보다는 대한항공 직항이 더 좋징ㅋㅋㅋㅋ 탑승권을 받았다! 저녁 7시30분에 출발해서 뉴욕 저녁 7시 30분에 도착... 순간이동인가....ㅋㅋㅋㅋㅋㅋ 마일리지까지!! 무려 6900마일리지나 적립해줬다... 뱅기 타기전까지 너무 배고파서 김치찌개 하나 먹고! 면세점 구경 조금하다가 비행기를 탔다. 옆자리에 의자가 없었다!ㅋㅋㅋ 그리고 뒤에, 앞에도 사람 없어서 너무 편했음!!ㅎㅎㅎ 13시간의 엄청난 비행... 지금까지 비행기탄거중 가장 긴 비행이었던거 같음... 겨우겨우 도착했당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짐을 맡기고 나와서 택시를 탔다. 차 색깔별로 기본요금이 다르다고 한다. 파란색이 가장 싼 $3.2 이였다. 다른건 $3.6 짜리도 있다. 큰 차이는 없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동물원까지 약 20분걸리고 19달라정도 나온다. 버스를타려면 MRT타고 또 버스타고 너무 복잡하다. 배차간격도 어떤건 3시간에 한대있고, 다른 버스는 30분에 한대는 기본이기 때문에... 택시가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Singapore Zoo !! 동물원이 정말 크다고 한다 Tram있기 때문에 힘들땐 그걸 타고 이동하면 편하다 맵을 통해 정거장을 잘 알아보길! 그리고 쇼 타임이 있다. 돌고래, 코끼리 등 4가지 쇼가 있는데 하루에 2번씩 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 귀여운 표지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