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크면서 조금씩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생길 것 같은데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하던중에 책을 사게 되었다. 뭔가 남들과 다르게 열심히 살면서로펌 대표 변호사 + 작가 + 아들 둘 맘의 뻔한 성공 스토리? 라고 하기에는 다른 책들과 좀 달랐다. 굉장히 솔직하게 적혀있는 책이었고일상속에서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던 부분들이 책 내용에 많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반나절도 안 되어서 한 권을 다 읽었다. 나는 고민하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이 책에서는 그런것들을 결국 실행에 옮겼고수년간의 노력 끝에 습관을 만들어 내는 과정들이 나온다. 뭔가 할때 자꾸 이유가 많고 고민하느라 시간만 흐르고결국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된채로 수개월, 수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