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Washington D.C

워싱턴D.C여행 / 펜타곤쉐라톤호텔 / 아침 조식뷔폐먹기

두노이노 2014. 12. 29. 04:34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슬슬 정리를 했다

ㅋㅋㅋㅋㅋ너무 막썼나..

방이 지저분했다 ㅋㅋㅋㅋㅋ

다리미까지..

아침에 원래 라면 뽀글이 먹으려했는데 뷔폐가 오늘은 낮 12시까지 한다고 써있다.

그래서 차라리 아점을 먹기로!

체크아웃 준비를 전부 해 놓고 11시 좀 넘어서 식당으로 갔다.

늦은 아침시간에도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다.

뷔폐는 15.99불이다.

자리마다 이런 잼들이 있었다 ㅋㅋㅋ

챙겨가려다가.. 짐될거 같아서 그냥놔둠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생겼었다

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일반 미국식 뷔폐랑 같다.

역시 계란과 소시지, 베이컨이 빠진 뷔폐는 단 하나도 없을것이다 ㅋㅋㅋㅋㅋ

첫번 째 그릇

두번째 그릇...

정말 배불러서ㅋㅋ ㅋ더 못먹고 마지막으로 과일을 먹고 마무리했다.

역시 미국은 tax와 tip때문에 가격은 항상 많이 오름ㅋㅋㅋㅋ

15.99불에서 tax와 tip추가해서 $20에 먹었다.

금액은 자동으로 결제된다.

호텔 check-in 할 때 내 카드정보를 넘겼기 때문에 ㅋㅋㅋ

11시 50분쯤까지 잘먹고 ㅋㅋㅋ check out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