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노이노 | 중국경제 | 인플레이션 완화로 경제 안정에 힘쓰는 중국

미국과 반대로 중국은 인플레이션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물가가 상승하는 동안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이유

https://www.barrons.com/articles/china-us-inflation-rising-prices-51642018965?tesla=y 

China’s Inflation Eases as U.S. Prices Rise. What That Means for Investors.

 

미국 소비자 물가는 12월에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일부 중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준비를 하는 동안 중국이 경기 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완화할 준비를 하는 등 다양한 통화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2021년 내내 증시가 하락했고 미국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21년 초 중국이 고용안정으로 인해 긴축 이야기가 나오면서 금리 인상을 했었다

하지만 최근 물가상승률이 기대치 이하로 나오면서 다시 금리 인하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China Beige Book의 분석가들은 더 많은 투자자들을 중국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결정적이거나 의미 있는 경기 부양책이 앞서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중국 당국이 통화 정책을 완화하기 위한 작은 조치를 취하고 있고 관리들은 가을에 열리는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3선을 집필할 것으로 예상되면 투자자들은 경기 부양 기대치를 낮추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 있을 20차 전당대회까지 경제 상황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지만 시진핑 주석이 3선을 한다면 투자자들은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치를 낮춘다고 언급한다

 

[올댓차이나] 리커창 "1분기 감세 연장·세금 공제 확대로 경제안정 확약"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930517

[올댓차이나] 리커창 "1분기 감세 연장·세금 공제 확대로 경제안정 확약"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2022년 1분기에 경제안정을 반드시 도모하겠다고 확약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6일 보도했다. 리 총리는 법인세 감경 등을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서비스업자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언명했다.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최근 성장세가 둔화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금 인하 및 공제 확대를 통해서 미국 경제안정을 반드시 도모하겠다고 했다

오미크론으로 다시 코로나 확산세가 있고 물가상승률이 많이 떨어진 중국이 22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