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12

뉴욕 한인민박집 뉴욕 삼촌네 민박

뉴욕에서의 숙박집은 뉴욕 바로 옆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삼촌네 민박이다! 남자 4인실에 들어갔고 교통도 매우 편하고 위치도 좋아서 선정!! 난 너무 중심가의 숙박은 별로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쪼금 멀지만 교통이 바로 있는 곳을 선택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간다! 처음올때는 지하철 역에서 민박집에서 삼촌이 직접 나오셔서 방까지 에스코트해주신다! 짐도 챙겨주시고 ㅎㅎ 도착한시간이 거의 새벽 1시였는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앗음!! 남자방은 이렇게 생겼다. 2층침대 2개! 쇼파도 두개가 있고 테이블도 2개, 의자도 여유있게 있다. 옷걸이와 짐을 두는 곳! 자리가 여유있어서 크게문제 되지는 않는다. 오후시간 즈음 되면 여기 삼촌분들이 직접 방 청소를 다 해주신다. 이불은 깔끔하게..

뉴저지 아파트 촌 맨하튼이 보이는 거리

뉴욕 첫 숙소는 뉴저지이다. 그런데 뉴욕에서 바로 강 건너 바로 있기 때문에 뉴욕 여행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오히려 뉴욕 맨하튼쪽 숙소면 더 정신없고 불편했을 수도?... 시차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아침 7시부터 활동시작...ㅋㅋㅋ 맨하튼이 정확하게 보이는 강 주변의 아파트가 숙소였다. 저거는.... 경찰한테 잡힌차인듯?ㅋㅋㅋㅋㅋ 불쌍한 아우디 해가 제대로 뜨는중! 날씨는 맑구나!!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한국과 매우 비슷! 20층이 좀 넘는 높이이다. Ferry 역 바로 앞이다. 스타벅스! 아침부터 사람들은 엄청 많다. 스타벅스의 wifi는 엄청 세기 때문에... 또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스벅 주변에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해도 잘 된다. 영상통화, 카톡전화 등 문제없음!!ㅋㅋㅋ Path라는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