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

뉴욕여행 / 뉴욕케익집 / LadyM / 뉴욕디저트맛집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LadyM이라는 디저트집을 갔다. 조각 케익과 커피등을 먹을 수 있는 카페이다.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도 강추한 곳이라서 ㅋㅋㅋ 한번 찾아가봄!! 간판은 공사중이라 임시로 만들어 둔듯?ㅋㅋ 사람이 많았다....점심 1시30분? 그 이후에 간거같은데.. 웨이팅이 20분정도 ? 좀 더 기다린거 같음 ㅎㅎ 다양한 케익들이 진열되어있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take out해가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았음! 자리가 많지 않아서... 복잡하고 북적북적했다. 보통 한조각에 7~8불정도한다. 여기서 맛있다는 Green tea Mille Crepes랑 Strawberry shortcake를 시켰다. Crepes는 크레페? 를 수십장 겹쳐 놓은 케익이라고한다 좀 특별할거 같아서 주문했음! 커피가격은 한국..

뉴욕여행 / 뉴욕 쇼핑몰 / 뉴욕 전자제품 쇼핑하기 베스트바이(BestBuy)

베스트바이는 미국의 하이마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자제품들이 다 모여진 곳이다! 맨하튼의 베스트바이는 은근 많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맨 아래 지도 참고) 14가쪽에 있는 베스트바이의 모습이다 바로 맞은편에 베스트바이 모바일이 따로 있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모바일 전문 샵인거 같다. 삼성부스는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ㅋㅋㅋ 뭔가 뿌듯함...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 기어와 테블릿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기어써클도 미국 진출 ㅋㅋ 검정색이 있었다니... 난 파란색샀는디 이렇게 티비는 곳곳에 쌓여있었다 ㅋㅋㅋ 왜 이렇게 전시해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40인치 티비가 25만원이면 싼거같은데....??? 피시도 전시되어있었다. 한국과 달리 중국산 PC와 HP등 그리 익숙하지 않은 회사들의 PC가 많..

뉴저지 아파트 촌 맨하튼이 보이는 거리

뉴욕 첫 숙소는 뉴저지이다. 그런데 뉴욕에서 바로 강 건너 바로 있기 때문에 뉴욕 여행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오히려 뉴욕 맨하튼쪽 숙소면 더 정신없고 불편했을 수도?... 시차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아침 7시부터 활동시작...ㅋㅋㅋ 맨하튼이 정확하게 보이는 강 주변의 아파트가 숙소였다. 저거는.... 경찰한테 잡힌차인듯?ㅋㅋㅋㅋㅋ 불쌍한 아우디 해가 제대로 뜨는중! 날씨는 맑구나!!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한국과 매우 비슷! 20층이 좀 넘는 높이이다. Ferry 역 바로 앞이다. 스타벅스! 아침부터 사람들은 엄청 많다. 스타벅스의 wifi는 엄청 세기 때문에... 또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스벅 주변에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해도 잘 된다. 영상통화, 카톡전화 등 문제없음!!ㅋㅋㅋ Path라는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