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시리즈는 삼성의 프리미엄폰으로 대화면의 시작을 알린 스마트폰이다. S시리즈는 5.1인치, 노트는 5.7인치로 출시하고 있다. 노트의 꽃은 S펜이다. 화면만 큰 다른 휴대폰에 없는 S펜이 삼성의 신의 한수였다. 그 S펜역시 매년 발전되고 있다. 작년 노트5때 S펜의 디자인이 완전히 바꼈고, 이번 노트7에는 필압이 두배로 증가되었다. 노트4 때 2048로 증가되더니 2년만에 2배로 또 올렸다. 또한 펜촉이 훨씬 얇아져서 필기감을 높였다. 절반도 안되는 두께로 확실히 필기감이 좋아지고 정교하게 note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S펜의 기능인 외국어 단어 해석 기능! S펜을 갖다 대면 영어단어를 바로바로 해석해준다. 태블릿으로 논문같은거 볼 때 모르는단어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런기능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