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자급제 폰이 새로 출시했다.
자급제 폰은 통신사의 귀속되지 않고 제조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폰이다.
그러니 부팅시에 SKT나 KT, LGT의 로고가 안뜨고 기본앱이 설치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아직 USIM 교통카드나 VoLTE 통화 등의 기능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갤럭시S9+의 SKT 폰을 구매하면서 SKT의 기본앱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우선 기본적으로 휴대폰 세팅이 끝났을 때의 앱 상태이다.
수십개의 앱들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아래 상세하게 설치되어 있는 앱들을 살펴보자
SKT에서 있는 앱들을 전부다 설치해버렸다.
여기서 대부분은 앱을 아래와 같이 삭제할 수 있다.
이런건 빨리빨리 지워줘야해...
하지만 설치삭제가 안되고 사용해제라고 뜨는 앱들이 가끔씩 있다..
그런 앱들은 지우지도 못하고 평생 함께가야할 인생이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썬더볼트 케이블 액티브? 패시브? (feat. C34J791모니터, 이온2) (4) | 2021.05.21 |
---|---|
USB-C타입 도킹스테이션 (TOTU USB-C docking station) (2) | 2021.05.09 |
갤럭시S9+ 야간사진 성능 갤S7과 비교 (0) | 2018.03.07 |
SKT 누구(NUGU) 인공지능 AI 스피커 크리스마스 버전 (1) | 2016.12.24 |
삼성기어S3 클래식 개봉기 / Samsung Gear S3 classic (0) | 20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