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에는 대학로이고 쇼핑몰도 많아서 맛집이 많다. 맛집을 찾아서 이동했다. 처음에 찾아간 곳은 Martin's Tavern이다. 여기 피쉬앤칩스랑 각종 맛난거 다있길래.. 약간 아웃백같은느낌?? 주변을 예쁘게 꾸며놓았다 ㅋㅋ 메뉴판을 봐보니 대충 하나에 20불 내외였다. 스테이크같은것은 2~30불정도?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안에도 생각보다 많이 넓었음ㅋㅋ 웨이팅도 30분인가 해야되서ㅠㅠㅠ 그냥 포기했음.... 확실히 맛있는데인가보다 ㅋㅋㅋ 포기하고 건너편에 있는 FIVE GUYS를 갔다. 이 햄버거 집도 미국에서 유명한 버거집이다. 쉑쉑이나 인앤아웃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미국식햄버거중에 하나이다. 햄버거 종류는 간단하게 4가지이다. 그냥 햄버거,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