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유명한 꼬치집이 있다. 프렌차이져로 여러군데 있는 튀김 꼬치집!! 도톤보리거리에도 있어서 찾아갔다. 저런 간판을 하고 있는 튀김집이다 ㅋㅋㅋㅋ 일본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씩 보이는 간판이다. 꼬치를 들고 있는 아저씨랑 사진한번찍고!ㅋㅋ 유명하긴 한가보다 연예인싸인처럼 보이는것들이 벽에 붙어있었다. 역시 사람들은 붐비고 있었다. 오후 3시쯤? 이었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 여행객들을 위한곳.. 이렇게 가방과 옷을 걸어둘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 짐을 여기에 덜어두고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음! 기본적으로 양배추를 준다. 저 양배추는 손으로 집어먹으라고 한다 ㅋㅋㅋ 거기 직원이 직접 알려줌 손으로 집어서 옆에 간장소스를 한번만 찍어먹는다. 한국사람인것을 알고 한국 메뉴판을 챙겨주셨음ㅋㅋㅋ 신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