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수업은 조별발표준비를 하고 Burke Museum을 방문했다.그냥 보는것이 아니라 무언가 미션이 있어서.. 박물관을 둘러 보면서 그 문제들을 풀어 나가야 했다..상당히 귀찮고 ㅋㅋㅋㅋㅋ 그리 재밌지는 않았다 주어진 문제를 모두 해결 하고!!박물관 주변을 더 돌아다녔다.. 다시 모여서 우리는 쇼핑하러 벨뷰로 이동했다!!벨뷰몰에서 약 1시간 30분정도 자유시간을 가졌다!오후 4시에 다시 모일 때 까지 나는 맘에 드는것이 없어서ㅠㅠㅠㅠㅠ 아무것도 사질 않고 모였다. 나는 5시에 벨뷰 몰에서 시애틀 정원교회 목사님 딸 이신 주리누나와 약속이 있어서남아서 조금 더 쇼핑을 했다! 하두 넓어서 아까 가보지 못한 매장을 더 가보는중에..라코스테!!에서 무언가 막 사고싶은 충동이...지갑을 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