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랜드를 지나서 섭지코지로!! 섭지코지는 영화 '올인'을 촬영했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차를 주차 하고! 도착해서 슬슬 배고픈 우리는 냄새가 엄청난 오징어구이쪽으로 향했다.... 열심히 오징어를 굽고 계시는 아주머니들... 중국사람들이 엄청 사먹는다 ㅋㅋㅋㅋ 줄서서먹음 이정도 양에 8,000원이었다. 잠시 앉아서 오징어 한마리 잡수시고!! 그냥 오징어였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말랑말랑 맛있긴함 섭지 코지란....~~~~~ 이다. 저 바위의 이름은 '산돌바위'라고 한다 그냥 바위 ㅎㅎ 날씨가 흐려지면서 조금씩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ㅠㅠㅠㅠ 그 때 구름사이로 나오는 멋쥔 햇빛!! 섭지코지는 이렇게 동산 같은곳을 열심히 걸어서 저~~기 멀리보이는 등대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코스이다. 따로 요금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