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이번 숙소는 퀸즈쪽에 있는 뉴욕향기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나쁘지않아보여서 예약했음!! 체크인을 밤늦게 하는바람에... 레이트체크인fee 20불을내고 들어왔다., 11시 이후에는 체크인불가인데 10시30분에 들어옴ㅋㅋㅋ 여기가 남자방이다! 방은 넓고 좋음! 또 2층침대가 아니라 1인 1침대라서 편하다 옷을 걸 수있는 헹거도 두개있고 개인사물함도 있다 여기는 부엌! 음식을 따로 제공해주지는 않는다 민박집 주변에 마트가 많아서 거기서 음식들을 사와서 해먹으면 됨ㅎㅎ 있을만한 취사도구들은 다 있다. 요리하는데 문제는 없을듯! 여기는 여자방이다 아무도없길래 그냥 찍어봄ㅋㅋㅋ 남자방이랑 똑같이생겼다 화장실이 살짝 에러... 좁고 깨끗하지가 않다 그래도 씻을만 하지만ㅋㅋㅋ 화장실 예민하거나 민감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