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일정중 딱 하루만 마리나베이샌즈에서 묶었다. 가장 싸고 특가로 나온방이 38만원이나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싱가폴에서 가장 멋있는 이 호텔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바로 수영장때문!! 이 호텔은 쌍용건설이 지었다고 한다. 대단한 한국건설회사! 이 호텔은 체크인은 오후 3시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이다. 그치만 짐은 맡길 수 있기 ㄸㅐ문에! 일찍 미리 체크인하고 짐을 맡겼다. 카운터에 한국분이 꼭 한명씩 계신다. 근데 한국말을 잘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이상했지만 문제없이 Check In을 했다. 미리 키를 받았다. 방은 배정이 안됬지만 수영장을 미리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와이파이 Code도 알려준다. 중간에 일정을 다녀와서 방에 입장!! 아까 그 체크인한 곳에서 방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