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첫 숙소는 뉴저지이다. 그런데 뉴욕에서 바로 강 건너 바로 있기 때문에 뉴욕 여행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오히려 뉴욕 맨하튼쪽 숙소면 더 정신없고 불편했을 수도?... 시차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아침 7시부터 활동시작...ㅋㅋㅋ 맨하튼이 정확하게 보이는 강 주변의 아파트가 숙소였다. 저거는.... 경찰한테 잡힌차인듯?ㅋㅋㅋㅋㅋ 불쌍한 아우디 해가 제대로 뜨는중! 날씨는 맑구나!!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한국과 매우 비슷! 20층이 좀 넘는 높이이다. Ferry 역 바로 앞이다. 스타벅스! 아침부터 사람들은 엄청 많다. 스타벅스의 wifi는 엄청 세기 때문에... 또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스벅 주변에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해도 잘 된다. 영상통화, 카톡전화 등 문제없음!!ㅋㅋㅋ Path라는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