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맨하튼에는 따뜻한 불빛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곳곳에 이런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볼 수있다. 앉아서 열심히 무언가를 만드는 아주머니들.. 그것은 바로... 비둘기다 안움직이는 비둘기 ㅋㅋㅋㅋ 만든거였음.. 살짝 충격이었다 ㅎㅎ 빨간 성탄복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주말이라 플리마켓이 열리나보다 정말 좁은 매장안에 수백가지의 장식품들을 팔고있다. 저 장식품들의 가격은 알고 파는것일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에 어울리는 장신구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마차를 타고 센트럴 파크를 한바퀴 돌 수 있는 관광도 하고 있다. 미국은 street랑 Ave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다. 적응되면 정말 편하다. 한국도 도로명으로 열심히 바꾸지만... 쉽지 않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