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LadyM이라는 디저트집을 갔다. 조각 케익과 커피등을 먹을 수 있는 카페이다.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도 강추한 곳이라서 ㅋㅋㅋ 한번 찾아가봄!! 간판은 공사중이라 임시로 만들어 둔듯?ㅋㅋ 사람이 많았다....점심 1시30분? 그 이후에 간거같은데.. 웨이팅이 20분정도 ? 좀 더 기다린거 같음 ㅎㅎ 다양한 케익들이 진열되어있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take out해가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았음! 자리가 많지 않아서... 복잡하고 북적북적했다. 보통 한조각에 7~8불정도한다. 여기서 맛있다는 Green tea Mille Crepes랑 Strawberry shortcake를 시켰다. Crepes는 크레페? 를 수십장 겹쳐 놓은 케익이라고한다 좀 특별할거 같아서 주문했음! 커피가격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