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나의 히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한 8년 전에 IM3 등급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그냥 오픽 유형 한번 훑고 시험을 보니.. IM1이 나왔다 "엇? IM1은 생각보다 낮네.." 하고 공부를 조금 하고 시험을 봤는데 또 IM1 "아 짜증 나네..." 하면서 홧김에 N이버에 오픽 학원 검색하고 612어학원이라는 곳에 전화를 했다 누구한테 추천받지는 않았고.. 그냥 검색 상단이 뜨는 학원을 골랐다 첫 상담 전화로 상담을 했다 기존 성적에 대해 물어봤었고, 몇 등급이 목표인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왔는지 물어봤던 것 같다 612어학원의 수업방식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수강 횟수당 금액을 알려주었다. 나는 IH를 목표로 하겠다고 했고, 총 5회를 하기로 했다 1회에 두 시간..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