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버스를 타고 워싱턴 Union station역에 도착했다.
일단 메트로를 타러!
짐이 너무 많기도하고 버스 14시간이나 버스타서 힘들었다 ㅋㅋㅋ
카메라 끄내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핸드폰으로 찰칵ㅋㅋㅋ
지하철역마다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machine이 있다.
A, B, C 이렇게 총 3개의 type이 있다.
A는 Pass이다.
1Day, 1week, 1month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B는 SIngle카드이다.
$20을 주고 카드를 구매해서 거기에 충전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C는 Multiple 이다.
이거는 모르겠음 ㅎㅎ 안눌러봤다.
Oneday Pass가 아니고 카드를 이용한다면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Peak타임이랑 Off Peak의 금액이 다르다.
시간대는 주말, 평일 뭐 이런식으로 나눠진다.
잘 확인후 충전해서 쓰길 ㅎㅎ
나는 오늘 하루종일 움직일거 같아서 Oneday Pass를 구매했다.
$14.5이다.
조금 비싼 금액.... 열심히 지하철 타야지 ㅋㅋ
미국은 대부분 스크린도어가 없다.
지하철이 워낙 오래 되었고 워낙 지하철이 많아서 ㅋㅋㅋ
스크린도어 설치하는 개발 속도가 느릴거 같다.
지하철은 레드라인, 옐로우라인, 블루라인, 실버라인, 그린라인, 오렌지라인 등이 있다.
노선도는 이렇다.
겹치는 역이 아주 많다 ㅋㅋㅋ
아무튼 목적지까지 편하고 금방 갈 수 있었음ㅎㅎ
거꾸로 가는 의자도 있었다.
나는 거꾸로타면 속이 안좋아서...ㅋㅋㅋ
내부는 생각보다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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